도서 상세보기 : 초등도서 -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
 
* 이 책을 친구와 공유하기    도서를 twitter로 보내기  도서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도서를 Me2Day로 보내기  도서를 요즘으로 보내기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 글작가
  • : 배정순
  • 그림작가
  • : 주민정
  • 판형
  • : 182mm×235mm
  • ISBN코드
  • : 978-89-6902-739-9 73810
  • 발행일자
  • : 2024-11-18
  • 수량
  • : 화살표를 이용하여 수량을 입력하세요
  • 도서정가(원)
  • :
  • 판매가격(원)
  • :
  • 구매포인트(원)
  • :
  • 배송비(원)
  • : 가문비에서 부담합니다 ^^
    주문하기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도서상세설명

    교과 연계

    국어 5학년 2학기 2단원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국어 6학년 1학기 9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도덕 3학년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도덕 4학년 4단원 힘과 마음을 모아서

    도덕 5학년 5단원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책 소개

     

    마음을 합쳐 노력하면 해결되지 않을 것이 없다

    진실한 소통으로 행복을 얻은 아이들의 이야기

     

    이웃과 소통 없이 혼자 살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기에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는 소통의 부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웃과의 소통 부재는 급기야 혼밥이라는 신조어까지 낳았으며 1인 가구도 급속히 느는 추세다. 또한 핵가족화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노인들이 경제적 고충, 고독감, 무력감 등에 빠지는 경우가 확대되었다.

    어린이들은 조만간 어른이 될 터이고, 이러한 모든 사회적 상황을 떠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어린이들도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기가 속한 사회로부터 무관심 혹은 따돌림을 당하여 소외감과 무력감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통이란 무엇인가?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대화를 주고받는다고 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작가는 소통의 범주를 인간뿐 아니라, 자연과 역사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다.

    양골초등학교 연못단은 학교 연못을 지키려는 연못단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양골초등학교 연못 물고기가 밤마다 사라지자, 범수와 동민이, 아인이와 효주가 연못수호단을 만들고 침입자 색출에 나섰다. 야영하면서 범인을 잡기로 했지만, 무서움이 앞서자 범인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노래를 부르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린다. 그때 교장 선생님이 찾아와,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도로 공사로 길이 막히자 연못으로 찾아온 것이라고 알려준다. 아이들은 도로 공사하는 사람들에게 생태 통로 만들 것을 제안하기로 하고 야영을 마친다. 마음을 합쳐 노력하면 해결되지 않을 것이 없다.

    동전들의 감옥 탈출기는 친구들과 마음을 합쳐 좋은 일을 해 보고 싶은 동전들의 이야기이다. 세나 저금통의 동전들은 그곳을 감옥이라고 생각하고 나갈 방법을 찾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밖에서 왕따당해 구멍 나고 찌그러진 찌백이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세나가 물 부족 나라를 위한 맑은 물 보내주기 운동에 동참하려고 저금통을 깨려고 하자, 찌백이도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찌백이는 친구들이 진심으로 응원하자, 용기를 얻은 것이다.

    산불 범인을 잡아라는 어려운 일을 당한 진구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리는 민서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민서의 집이 산불이 나서 모두 타 버렸다. 아이들이 산불의 원인이 무엇인 것 같으냐고 질문하자, 민서는 불이 난 것이 무슨 이야깃거리냐면서 자기는 모든 걸 잃었다며 엉엉 울었다. 선생님은 친구들이 위로하고 싶은데,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던 거라고 민서에게 말해 준다. 아이들이 달려와서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얹기도 하자, 그제야 민서는 눈물을 닦으며 미소 지었다. 진정한 마음 나눔만이 친구 사이의 벽을 허물 수 있다.

    딱새야, 미안해는 상가 주민들이 2층 식당 환풍구에 둥지를 튼 딱새가 알을 잘 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민수네 아파트 상가 앞에서 갑자기 새가 나타나 사람을 쪼고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민수와 동배, 지홍이는 새의 이야기를 별별 세상에 제보했다. 새 박사가 나와서 딱새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데,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버럭 할아버지가 작년 이맘때 딱새가 시끄럽게 울자, 둥지를 부순 것이었다. 딱새 부부는 올해는 기필코 알을 부화시켜야겠다고 다짐하고 공격했던 것이었다. 다음 날, 상가 앞에 딱새야, 미안해. 무사히 새끼를 부화시키길 바란다!’는 예쁜 현수막이 걸리고, 그 아래에는 할아버지가 만든 딱새야, 미안하다. 용서해다오라고 쓴 팻말도 놓였다. 자연과의 진심 어린 소통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알려 준다.

    선개야, 힘내는 혼자 중얼거리며 개인행동을 하는 예준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놀이공원에서 예준이가 사라지는 바람에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제대로 타지 못했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예준이가 나개와 선개가 싸운다고 하자, 희수는 그 말을 이해하고 선개에게 먹이를 줘서 힘을 세게 해 주자고 말한다. 그러자 예준이가 봉투를 들고 통로를 다니며 쓰레기를 모은다. 그런 예준이에게 친구들이 손뼉을 쳐 준다.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성민이와 배롱나무는 자연이 인간의 소중한 친구임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미국에서 5년 살다가 한국에 돌아온 성민이는 한국말을 제대로 못 한다고 놀림 받자, 말문을 닫아 버린다. 하지만 성민이는 나무 쉼터에서 사 온 배롱나무와는 이야기를 잘 나눈다. 어느 날, 배롱나무에 새잎이 돋자, 성민이는 자기 집에서 살 준비가 되었나 보다고 큰 소리로 말한다. 엄마가 놀라서 다가와 배롱나무의 싹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성민이가 손을 잡아 준다. 자연은 인간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임금님의 단오 선물은 우리 역사에 긍지를 갖게 된 태리의 이야기이다. 강릉단오제를 구경하고 싶어 할머니 댁에 온 태리는 할머니와 엄마가 낡은 부채를 애지중지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한다. 태리는 슬쩍 부채를 부치다가 옛날 궁궐로 가게 된다. 태리는 할머니의 부채가 임금님이 내린 것이라는 걸 알고, 그렇게 훌륭한 물건이 가보로 내려오는 것에 긍지를 느낀다. 태리는 어서 단오제 구경을 가고 싶어 안달한다. 강릉단오제는 역사와 소통하는 축제이다. 역사와 소통하면 긍지를 얻게 되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행복한 삶의 비밀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그것에 가치를 매기는 데 있다. 물론 그 시작은 소통으로부터 비롯된다. 어린이들은 이웃과 자연과 역사와 소통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차례

     

    1.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2. 동전들의 감옥 탈출기

    3. 산불 범인을 잡아라!

    4. 딱새야, 미안해!

    5. 선개야, 힘내!

    6. 성민이와 배롱나무

    7. 임금님의 단오 선물

     

     

     

    작가 소개

     

    글쓴이 배정순

    강원도 강릉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 있다.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으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호기심 스위치(출판문화진흥원 세종문학나눔 도서), 강아지가 돌린 명함(한국동시문학회 우수도서), 두려움이 살짝(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5권의 동시집을 발간하였다. 그동안 한정동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강릉에서 <배정순독서논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린이 주민정

    짧은 선, 작은 터치 하나가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어 모두에게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그림 창작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제때! 제때!, 바다로 간 재재, 안젤라의 달 청소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토와 달, 외계인 디토, 겁쟁이 사자가 있다


    이 도서의 QR코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해보세요
     
    도서문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답변
    아직은 이 책에 대한 문의사항이 없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 게시판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리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별점
    아직은 이 책에 대한 독자리뷰(구매후기)가 없습니다
    독자리뷰(구매후기)를 작성해 주시면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관련도서
    이 도서과 관련된 도서가 없습니다
     
    주문·결제안내
     
    도서주문절차 * 도서주문은 아래 6단계로 이루어집니다.
       ① 도서검색(선택)
       ② 장바구니에 담기
       ③ 회원ID 로그인 또는 비회원 주문
       ④ 주문서 작성
       ⑤ 결제방법 선택 및 결제과정 진행
       ⑥ 주문 및 결제완료 (주문번호 생성)

    * 비회원 주문인경우 ⑥과정에서 주문번호를 꼭 메모해 두시기 바랍니다.
    * 회원인 경우 자동 저장되므로 따로 관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도서주문확인 ① 회원로그인
    ② 홈페이지 최상단의 주문·배송조회 또는 마이페이지 버튼 클릭
    ③ 주문내역 및 실시간 배송조회 가능

    * 비회원 주문인 경우에는 ②과정에서 주문번호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결제 / 신용카드 결제 / 계좌이체 결제 / 가상계좌 결제가 가능합니다.
    (주)도서출판 가문비 인터넷쇼핑몰은 kcp의 거래안전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신용카드 할부 5만원 이상 구매시 고객께서 원하시는 월수로 신용카드 할부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사용
    3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필수 사용입니다. 단, 30만원 미만 구매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인인증서의 발급과 사용방법은 해당 신용카드 회사의 홈페이지로 접속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 고객께서 직접 임의로 취소하실 수 없습니다.
    입금 및 결제가 완료되었고, 오후 4시 (토요일은 오후 1시) 이전이라면 고객센터(02-587-4244)로 주문취소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주문상태 확인 후, 주문을 취소해 드리고 환불 또는 신용카드 승인취소 등의 후속조치까지 완벽히 처리해 드립니다.

    오후 4시이후에는 발송작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주문취소가 불가능하며, 이 경우는 일단 배송받으신 후 아래의 반품/환불 규정에 따르셔야 합니다.
    입금 및 결제가 완료되지 않았을지라도 주문서는 3일간 보존됩니다.
    만약, 이 기간 동안 입금 및 결제가 확인되지 않으면 주문 3일 후에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됩니다.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면 사용된 포인트는 즉시 복원됩니다.

    취소하실 주문이나 이미 취소된 주문에 사용된 포인트의 복원을 원하신다면 고객센터(02-587-4244)로 포인트 복원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복원시켜 드립니다.
    도서가 이미 배송된 상태라면 주문취소는 불가능하며 이 경우는 일단 배송받으신 후 아래의 반품 규정에 따르셔야 합니다.
    취소된 주문에 사용된 포인트는 주문취소 확인 후 24시간 이내에 다시 복원시켜 드립니다.
    비회원주문 가능합니다만, 포인트나 적립금 등의 각종 회원 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급적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모든 혜택을 다 누리시기를 권합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안될 경우의
    해결방법
    정상적인 신용카드로 결제에 실패하는 경우는 대부분 아래의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해당 신용카드사의 서버점검 또는 시스템오류
    주문서는 3일간 보존되므로 잠시 후 또는 다음날 홈페이지 최상단의 주문배송조회 버튼을 클릭하신 후 결제를 다시 진행하시면 됩니다.
    2. 회사나 특정 조직내의 PC를 이용하여 쇼핑하는 경우, 내부 방화벽 등으로 결제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나 특정 조직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다른 (자택) PC 등에서 홈페이지 상단의 주문배송조회 버튼을 클릭하신 후 결제를 다시 진행하시면 됩니다.
    현금영수증 무통장입금 및 계좌이체, 가상계좌로 5,000원 이상 결제하신 경우 고객센터(02-587-4244)에 현금영수증 발행 요청을 하시면 신속히 처리하여 결과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단, 국세청 현금영수증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현금영수증은 국세청에 자동으로 신고되므로 별도로 인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증빙용으로 필요하실 경우 이메일로 보내드린 현금영수증을 인쇄하시거나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taxsave.go.kr)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주)도서출판 가문비 홈페이지에 사업자회원으로 등록되는 분께서 세금계산서를 발급 받으시려면 주문시 주문서 메모란에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청하신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고객센터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팩스번호 :02-587-4246)

    * 세금계산서 신청기간

       ① 04월 01일 ~ 06월 30일까지 배송완료분 : 07월 05일 까지 발행가능
       ② 07월 01일 ~ 09월 30일까지 배송완료분 : 10월 05일 까지 발행가능
       ③ 10월 01일 ~ 12월 31일까지 배송완료분 : 01월 05일 까지 발행가능
       ④ 01월 01일 ~ 03월 31일까지 배송완료분 : 04월 05일 까지 발행가능
     
    교환·반품·환불안내
     
    도서에 문제가 있을
    경우
    도서에 문제가 있거나 주문내역과 상이할 경우, 도서를 수령하신 날로부터 2일 이내의 경우에 한하여 100% 반품 또는 환불 처리해 드리며 이와 관련된 모든 비용도 (주)도서출판 가문비에서 부담합니다.
    도서에 문제가 없을
    경우
    타 도서과의 교환 또는 환불을 원하실 경우, 도서를 수령하신 날로부터 2일 이내의 경우에 한하여 100% 처리해드립니다.

    단, 사안에 따라 교환·반품·환불에 따른 비용을 고객께서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공통사항 도서를 교환하시거나 반품하시려면 도서를 사용한 흔적이 없고 태그(Tag) 및 포장상태 등이 (주)도서출판 가문비에서 발송할 당시의 상태와 동일한 상태이어야 합니다.

    만약, 사용한 흔적이 있거나 도서의 태그 (Tag) 및 각 부속품 일체가 손상되었을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능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교환(반품)시에는 고객센터(02-587-4244)로 먼저 전화를 주시면 절차를 안내해드립니다.

    도서 자체 하자(결함, 불량 등)에 따른 왕복배송비용은 (주)도서출판 가문비에서 부담합니다.
    도서 단순교환(고객변심 포함)시 왕복배송비용은 고객께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도서는 홈페이지 하단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신 후 홈페이지 커뮤니티 등의 게시판 등에 글을 남겨 주시면 분실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배송안내
     
    배송기간 * 무통장입금 주문 : 입금일로부터 2~3일 이내 (최장 7일 이내)
    * 신용카드/계좌이체/가상계좌 주문 : 구매일로부터 2~3일 이내 (최장 7일 이내)
    검수(품질검사) (주)도서출판 가문비에서는 발송 예정 도서에 대해 정밀 품질검사를 시행합니다.
    배송안내 품질검사가 끝난 도서는 지체없이 발송합니다.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이 아니라면, (주)도서출판 가문비에서 발송한 다음 날 받아 보실 수 있으며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발송시 SMS문자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배송비 - 구매금액이 10000원 이상일 경우 - (주)도서출판 가문비에서 부담합니다.
    - 구매금액이 10000원 미만일 경우 - 고객님께서 부담합니다.
    ※ 도서 및 산간지역의 배송료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고객님께 먼저 전화를 드려서 동의를 구합니다.
    ※ 오토바이 택배 등을 이용하실 경우 추가요금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실시간 배송추적 홈페이지 최상단의 주문배송조회 버튼을 클릭하시거나 고객센터(02-587-4244)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해외배송 잦은 분실사고 및 파손으로 인하여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