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화랑초등학교
4-6반
이지명
나는 토요일에 수원 화성에 갔다왔다. 수원 화성은 정조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는 한예찬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첫째는 압문이다. 그 문은 적이 쳐들어 올 때 들키지 않기 위해 문을 작게 만들었다. 나는 그 문이 작아서 놀랐다. 나는 설명을 다 듣고 수원 화성 박물관에 갔다 거기 에 있는 녹로 도르래는 돌을 높이 들어 올려서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데 사용하는 기구이다. 그리고 또 거중기다. 거중기는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의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도록 고안한 장치이다. 나는 거중기,녹로를 보고 신기했다.
나는 박물관에 들어가 여러 가지를 보았다. 창, 칼, 활, 사도세자 영서, 화성 정조도 등을 보았다. 그 다음 구경을 다하고 작가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이야기가 끝나고 버스에 돌아와서 감추고 싶은 “첫사랑 비밀일기”라는 책을 받았다. 책을 훑어보았다.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 가자마자 읽어야지라고 말하였다. 토요일은 너무나 재미있는 하루였고 나는 맨날 책을 받고 싶다.
나는 화성을 보고 역사가 이렇게 변했구나를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