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박물관
화랑초등학교
4학년1반
홍성민
나는 수원 화성 박물관에 갔다왔다.
박물관 안은 깨끗하고 예술이 살아있는 곳이였다
나무 조각으로 퍼즐처럼 끼어너어 작품을 만들고 거중기라는 것도 만져보았다.
거중기는 옜날 사람들이 무거운 돌이나 물건을 옮길 때 사용했었다고 한다.
녹로라는 것도 보았는데 거중기와 용도가 똑같다고 한다. 그리고 한예찬 작가 선생님에 유머감각이 있어서 더 재미 있었다
점심으로는 짜장면을 먹었는데 한 그릇을 먹자마자 너무 배가 불렀다
박물관안은 바깥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었다. 조선시대 때 쓰던 무기들도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한예찬 작가 선생님이 여자아이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남자아이 얘기 하셨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남자아이가 불쌍하기도 했다. 하지만 돈 쓸 일이 없어서 돈을 괜히 가져 왔다는 생각이 들다가 박물관 카페에서 조립 모형을 팔고 있어 한참 고민 하다가 결국엔 샀고 지금 까지 있었던 기행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