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예요?’를 읽고
화랑초등학교
4-5반
김경민
나는 오늘 책 한권을 읽었다.
제목은‘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예요?’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독후문예에서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 보게 된 것이다.
책의 줄거리는 이삭이라는 아이가 방과 후 수업 안내장을 선생님 한테 받고 ‘서로 말하기’라는 방과 후 수업을 발견한다.
이삭이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가서 엄마와 함께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나누며 신청을 하였다.
서로 말하기 방과 후 수업을 하면서 정의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도덕성이 무엇인지 깨달고 돈으로 살 수 없고 사서는 안 되는 것을 깨달게 된다.
정의는 마음으로 알고, 바르게 행동하고, 도덕성을 아는 것이 진짜 정의라고 느껴진다 퇴계이황, 소크라테스, 정약용 등 정의의 행동을 지킨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있어서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됬다.
이 책을 읽고 나쁜 짓은 자신한테만 손해를 주고 결과는 나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상대방에게는 상처를 주면 상대방도 또 나도 손해라는 걸 알게됬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의를 알 게 되어서 기분이 참 좋다.